글
지금 직장의 장점
thinking from while/daily life
2020. 5. 14. 20:43
최근 느낀 현재 직업과 직장에서의 장점 두 가지
1. 좋은 조건의 신용 대출
2. 자유로운 연가 사용
이전 직장에서는 이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능하거나 힘든 일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이러한 장점을 살리기는 커녕 '지금 아니면 놀 수 없으니'라며 '시간'과 '돈'을 '소비'할 것을 조언하는 사람들과, 무비판적으로 이를 따르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그덕에 내가 우위를 가지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내 의견에 동의 못하거나 가치관이 다를 순 있겠으나, 이런 메리트를 자각하지 못하고 살리지 못하면 그만큼 손해라는 것을 알면 도움되지 않을까.
'thinking from while >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협신문 지식경영 세미나 (0) | 2020.05.26 |
---|---|
기도 올리고 싶다 (0) | 2020.05.20 |
내 머리속의 지우개 (0) | 2020.05.19 |
같은 하루 다른 시간 (0) | 2020.05.13 |
해운대에 살고 싶은 이유 (0) | 2020.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