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고르기는 어려워

daily joys/everyday 2020. 7. 14. 20:09

마케팅에 관심이 생겨서 마케팅을 주제로 여러권의 책을 구매했다.

그 중 세권을 읽었는데 다 내가 원하던 내용이 아니었다.

네번째 책인 괴벨스 프로파간다! 역시 앞의 절반은 내가 원하던 내용이 아닌 듯하다.

이렇게 연달아 실패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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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선물

daily joys/everyday 2020. 6. 22. 13:12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니, 세상 정말 좋아졌다.

왜 진작 하질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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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창에 비친 나무 그림자

daily joys/architecture 2020. 6. 21. 17:49

창을 통해 나무 그림자가 블라인드에 비친다.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나무 그림자 덕에 실내가 더 시원한 느낌을 준다.
따스한 햇볕이나 앞이 탁 트인 전망도 좋지만, 이런 느낌도 좋다. 차분한 느낌이 필요한 서재공간에 어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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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시장의 아난티코브 부산전자종합시장

daily joys/architecture 2020. 6. 15. 11:46

부전마켓타운공영주차장 측에서 바라본 부산전자종합시장 건물 풍경이다.

상층부의 주거공간의 경우 비스듬한 계단식으로 설계되어 기장 아난티코브가 연상되기도 한다.

그런데 저러한 형태로 건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저런 형태의 장점은 뭐고 단점은 뭘까?
저런 형태는 뭐라고 부르는 걸까?

아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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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오버플로우의 방향이 이상하다?

daily joys/architecture 2020. 6. 10. 12:22

지금껏 쓰면서도 몰랐던 사실인데, 화장실 세면대 오버플로우가 반대로 돼있다.

오버플로우가 수도꼭지 아래에 위치하는 것이 보통인데 이상하게 거울을 통해 오버플로우가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제대로 보니 다른 세면대들과 달리 오버플로우가 수도꼭지 아래가 아닌 그 반대측에 위치한 것.

오버플로우 구멍이 관리가 함들다보니 미관상 보기 좋지 않아서 반대로 옮겨둔 것인가... 하고 그 이유를 추측해 보지만.

만약 그러한 까닭이라면 대형거울 덕분에 오히려 더 잘보인다는 점에서 실패한 시도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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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책의 묘미

daily joys/everyday 2020. 6. 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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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 재밌어 보임

daily joys/everyday 2020. 6. 8. 11:40

2020 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

제목부터 수업내용까지 보기만해도 재밌어 보인다. 하지만 문제가 몇가지 있으니,

→ 애매한 일정

우선 시간표가 나에겐 악랄하다는 것. 매주 목요일에 하는 건 둘째 치더라도 9월이 끼여있어서 좀 애매하다. 코로나로 인해 밀리면서 스케쥴도 나에게 안맞는 때로 옮겨졌다. 

→ 만만치 않은 비용

그리고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 무려 150만원이다. 평소같으면 아깝지 않을 돈이지만 요즘은 지갑 사정이 좀...

나중엔 이런 아카데미 참석이 더 힘들어 질테니 이 시기가 적기이긴 하나, 코로나로 인해 이래저래 나에게 불리해져 버렸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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